넹. 첫 일기부터 좀 그렇긴 한데 시위하는 영상을 어제 새벽에 봤습니다.
여러모로 걱정이 되더군요. 아시는 분도 시위에 참가해서 더 걱정되었습니다만 현재 다시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그저께 나오는 영상들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러다간 언제 한번 폭발할듯.

저는 왜 시위에 안나갔냐고요?
비겁한 변명입니다만... 일단은 서울권 학교가 아니고 기숙사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가고 싶었습니다만... 덕분에 아프리카 티비로 실컷 봤습니다.

정말 시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시위? 그런거 왜해 이런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몇 있고
야 무슨 시험공부야 나라가 이꼴인데 라는 반응도 있고....
여러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다들 자신의 생각들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http://enterre.egloos.com/418365
지금까지 읽었던것중에 가장 개념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말 명쾌하게 말씀하신듯합니다.
논리정연해서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여기서 좀 발췌를 한다면

촛불을 든 사람들은 이명박 정권의 목을 치는 게 아니라 앞으로 5년 동안 행정부에서,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손과 발을 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청와대까지 나가지 말라. 어차피 세종로에서 시위하면 청와대에서 다 보인다.

갓 출범한 18대 국회가 막나갈 것을 막는 게 급하다.

이정도가 제일 중요하달까.
폭력시위도 문제거니와 시위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될듯합니다.
한곳만 바라보다간 주변의 다른 물건마저 놓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다들 한번쯤은 시위보다 그보다 더 미래를 보는것도 생각해봐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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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hnZone

dd

2008/04/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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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함수

2008/03/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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